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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사이언스 공부

2. 깃 Git

실제로 개발을 하면서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툴이 아닐까 싶다.

 

깃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지만, 학습하는 입장에서는 가장 대중적인 깃허브(GitHub)를 열심히 익히는 것이 좋아 보인다.

 

예전에 깃과 깃허브 관련 강좌를 들은 적이 있는데, 작동 원리나 기타 이론적인 부분을 제외하고는 거의 잊어먹은 상태였다.

 

어떤 식의 플로우를 가지고 프로그램이 작동하는지는 사실 한 번 이해해서 어느 정도는 기억이 나는데,

 

실제 명령어를 다루고 하는 부분은 그러지 못했다.

 

모든 프로그래밍 도구들이 그렇겠지만 손에 익혀서 무의식적으로 나오게 하는 거지 인지하고 입력하는 경우는 드물지 않을까.

 

이번 기회를 통해서 깃을 사용하는 걸 좀 체화시킬 필요가 있어보인다.

 

그리고 몇 주 동안 열심히 한 결과, 혼자 깃을 사용하는 건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

 

하지만 merge와, fork와, pull request와 같은, 나 혼자 해서는 알기 힘든 것들은 아직 익숙해지려면 먼 것 같다.

 

아무래도 내가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 자체가 이런 도구들을 딥하게 알려주기 힘든 환경이기 때문에

 

내가 생각하기에 필요하다 싶은 선에서 어느 정도 더 공부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포폴용이든 기록용이든, 깃을 조금씩 조금씩 만들어가고 잔디가 한 모 한 모 심어지는 걸 보면서

 

내 실력도 조금씩 늘고 있다는 걸 가늠할 수 있다. 그리고 깃도 그만큼 익숙해지게 되겠지.